지난 12월 중순 중국 상하이웨이나화장품주식회사(이하 웨이나) 임직원 1,700명이 인센티브 관광으로 서울을 찾았다. 웨이나 임직원 1,700명은 중국 6개 도시에서 전세기를 타고 4박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서울 및 부산 등을 관광하였다.

웨이나

서울관광마케팅은 이들에게 ▲인천공항 환영메시지 ▲2017년 소망을 적은 엽서를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에 발송해 주는 “느린 우체통” ▲서울포토존 및 한복체험 ▲명동관광정보센터 안내데스크 환영 메시지 및 한류스타 등신대 제공 ▲서울 공식 관광기념품 특별할인 ▲환전버스 및 유자차 시음행사 등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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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한한령’ 정책의 여파로 한류문화 및 한국 관광이 공공연히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웨이나 임직원의 서울 방문은 2017년 중화권 인센티브 단체의 서울 방문율을 제고하는 초석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