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16년 서울 MICE 숫자퍼즐

By  •  2017년 1월 5일 at 9:27 오전

Seoul Meetings & Event Weird Math!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2016년 한 해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홍보·개최를 지원하며 국제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다양한 내역을 종합하고 간추려서, 서울시의 2016년 MICE 지원사항을 숫자 퍼즐로 구성해 보았다.

 

12 × 서울 MICE 특화관광 = 1,600

2016년 서울시는 ‘MICE 특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총 1,600여 명의 국제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만의 특색 있는 관광 환경 및 MICE 인프라를 소개하였다. 2016년 기준으로 특화관광 프로그램은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바쁜 일정 및 개별 국제회의의 특색을 고려하여, 특화된 관광 일정 및 전문 가이드, 관광버스 대절비(50%) 등이 지원된다. 또한 회의 참가자들의 보다 다양한 관광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2016년부터 17개의 신규 특화관광 코스가 추가되기도 하였다.

 

11 × SEOUL UNIQUE VENUE = 50

“유니크한 베뉴에서 유니크한 행사를”

독특한 회의를 기획하고자 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서울의 다양한 유니크 베뉴. 서울시는 유니크 베뉴를 이용하는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1인당 1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특별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지속적인 유니크 베뉴 개발 및 홍보를 진행하여 유니크 베뉴 인프라의 전반적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11개소의 신규 유니크 베뉴가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서울시는 MICE 참가자들을 위한 50개의 서울 유니크 베뉴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2016년 한 해 동안 유니크 베뉴에서 진행된 국제회의는 총 11건으로 2,700여명이 서울에서 유니크한 회의를 경험하였다.

 

10 × 서울홍보관 = 44,374

201년 한 해 동안 대형 국제회의, 기업회의, 인센티브 단체를 대상으로 총 10건의 서울 홍보부스가 운영되었다. 홍보부스에 방문한 MICE 참관객 수만 4만 명을 웃돈다. 홍보부스에서는 외국인 참가자들에서 서울을 홍보함과 동시에 한복 체험, 전통놀이 체험, 서울 대표 기념품 판매 등을 진행하여 MICE행사 참가에 대한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예컨대 지난 5월 시청광장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3K 평화의걷기 행사의 경우 떡메치기, 투호 던지기, 포토존 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사의 즐거움과 재미를 더하였다.

숫자퍼즐

 

 

9 × 국내외 MICE 전문전시회 = 672

MICE 전문전시회는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거나 방문할 의향이 있는 관광/MICE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 도시 및 산업 담당자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되는 전시회다. 2016년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국내외 MICE 전문전시회에 공동 혹은 단독으로 참가한 횟수는 9회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서울에서의 MICE 이벤트를 고려하고 있는 바이어와 672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숫자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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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 8= 49,500,000,000원

금해 5월 8,000명의 ‘중마이 테크놀러지’ 임직원이 서울을 방문, 한강 일대에서 ‘삼계탕 파티’를 가졌다. 이는 중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가졌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모티프로 임직원 전원에게 삼계탕이 서브된 것이다. 중마이 인센티브 투어는 항공편을 이용한 단일 관광객 단체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고, 섭외된 가이드의 수만 140명 이상이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들이 파급한 경제유발효과를 495억원으로 추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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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관광객들은 경복궁, 동대문, 청계천, 명동 등을 그룹별로 방문한 후 한강에서 푸드 트럭 이벤트, 길거리공연, 캘리그라피, 한국 전통놀이, 포토존,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를 즐기기도 하였다.

 

7000 = 서울 MICE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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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6년 기준 1,500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를 두는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서울 MICE 카드를 제작 및 배포하였다. 서울 MICE 카드는 T-Money 교통카드의 형식으로 5,000원이 충전되어 참가자 전원에게 배포된다. 외국인들이 서울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인하는 통로가 된다. 2016년 한 해 동안 약 7,000여 매의 MICE카드가 배포되었는데, 배포 후의 사용 내역을 분석하여 MICE 참가자들의 관광 실태를 파악할 수도 있었다.

 

6 × 서포터즈 직무교육 = 600

성공적인 MICE 행사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의 하나로 행사 운영 인력을 꼽을 수 있다. 유능한 운영 인력은 행사장 안내, 참가자 접수, 통번역, 투어 가이드 등 전방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MICE 참가자들의 원활한 MICE 행사 참가를 돕는다. 서울MICE서포터즈는 국내외 PCO 및 행사 기획자가 개별 행사 목적에 맞는 운영 인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인력풀’ 시스템으로, 서울시가 운영 인력 고용비의 절반을 부담한다. 서포터즈들은 서비스 교육, 구급법 등의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 행사 운영요원으로 거듭나는데, 2016년 한 해 동안 6차례의 직무교육을 통해 600여 명의 신규 서포터즈가 탄생하였다.

숫자퍼즐

 

161 + 67 = 웰컴키트 58,000

숫자퍼즐

서울시는 MICE 참가자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웰컴 키트(welcome kit)’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제작된 웰컴 키트는 한국식 복주머니에 △비즈니스 관광 가이드북 △서울 지도 △서울 엽서세트 △액정 클리너가 삽입되어있고, MICE 참가자 전원에게 배포된다. 2016년 한 해 동안 161건의 국제회의, 67건의 기업회의/인센티브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배포된 웰컴 키트는 총 58,000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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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중순께 서울을 방문한 ‘웨이나’ 임직원들이 웰컴 키트를 하늘로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31 × 국제회의 유치성공 = 41,690

서울시는 개최지가 결정되지 않은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유치컨설팅, 제안서 및 PT 작성, 사전 답사, 유치클리닉, 시장/STO 지지서한 등 다양한 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2016년 한 해 동안 서울은 31건의 국제회의를 유치하였고, 향후 국제회의 참가자 40,000여 명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195 + 494 = UIA 3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이 발표한 ‘2015년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2015 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에서 서울시가 국제회의 개최 494건으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단계 상승, 역대 최고의 성적이다. UIA 발표에 따르면 국제회의 개최 순위는 1위 싱가포르(736건), 2위 브뤼셀(665건), 3위 서울(494건), 4위 파리(362건), 5위 비엔나(308건) 등이다.

 

2 × 카메라= 28만 달러

2016년 상, 하반기 각 1차례씩 미디어 팸투어가 진행되었다. 미디어 팸투어는 서울의 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 베뉴, 주요 관광지 등의 홍보를 목적으로 해외 전문 MICE 미디어 기자들의 현장 답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7인, 하반기 7인의 기자들이 서울을 방문한 후 자신이 소속된 매체에 기사를 게재하였다. (관련 기사 보기) 2016년 한 해 미디어 팸투어를 통해 개별 매체에서 발행한 잡지 부수와 페이지 수를 비용 가치로 환산할 때의 금액은 28만 달러가 된다.

숫자퍼즐

 

282 × 90,750 = SCB 웹진 조회수 1,113,191

2016년 5월호를 시작으로 서울컨벤션뷰로 웹진은 총 282건의 기사 게재, 9만 건 이상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각종 MICE 이슈, 서울시 MICE 지원 프로그램, 현장 취재 및 인터뷰 등 다양하고 시의적인 기사 작성을 통해 올해 웹진 콘텐츠의 조회 수는 현 시점에서 111만 3191회. 서울관광마케팅은 2017년에도 서울컨벤션뷰로 웹진 및 뉴스레터를 통해 더욱 흥미롭고 의미 있는 기사로 독자들의 각종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