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미래의 MICE 산업 리더들과의 만남

By  •  2012년 8월 22일 at 3: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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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Leaders Forum & Seoul MICE Youth Challenge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 성신여대 이치원 (Future Leaders Forum 참가자) 

서울시는 지난 3년 동안 연이어 KOREA MICE EXPO(한국 MICE 산업전, 이하 KME)를 개최하며 한국과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 MICE 전문 박람회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MICE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적인 측면을 KME의 핵심적인 요소로 보고 미래 MICE 산업 인재들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래의 리더들과의 만남, IMEX-MPI-MCI Future Leaders Forum
서울관광마케팅에서는 세계 최대 MICE 박람회인 IMEX, 국제컨벤션기구 MPI 및 세계 최대의 컨벤션 그룹인 MCI와 공동으로 IMEX-MPI-MCI Future Leaders Forum(이하 FLF)을 개최하였다. 이미 IMEX  프랑크푸르트, IT&CMA, EFAPCO 등의 주요 MICE 산업 전시회에서 개최되어 미래의 리더들에게 MICE 비전을 제시해온 FLF는 지난 KME 2010에 이어 서울에서는 두 번째 개최다. 

MICE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IMEX의 Miguel Neves와 MCI의 오규철 한국지사장, 서울컨벤션뷰로 Maureen O’Crowley 실장의 강연을 통해 MICE 산업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제공하였으며, Hadler DMC의 대표 Bent Hadler, Conrad Seoul의 Karan Singh 디렉터와 박경서 마케팅 팀장 등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Round Table‘은 MICE 업계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참가자들의 크고 작은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어 FLF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손 꼽혔다.
“Future Leaders Forum에서 정보와 지식을 얻었을 뿐 아니라 MICE 산업 전문가로부터 생생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산업과 진로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포럼을 통해 나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동국대 곽지선 (Future Leaders Forum 참가자) 

MICE 유치 전문가의 꿈, Seoul MICE Youth Challenge에서 키우다
국제 MICE 유치 전문 인재양성 및 유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의 입찰 경연대회인 Seoul MICE Youth Challenge에 금년에는 총 5개국 대표팀이 참가하여 ‘2017년 뉴스킨 글로벌 컨벤션’ 유치를 주제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프레젠테이션 기술부터 산업에 관한 이해력, 효과적인 의사소통 등 다양한 영역을 심사하여 평가되었고, 올해는 서울 MICE 포럼의 기조 연사이자 Hadler DMC의 대표이사인 Bent Hadler와 ASAE 지식 총괄 책임자인 Greta Kotler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전문가적인 평가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1위는 홍콩폴리테크닉 대학교, 2위는 북경 제2외국어대학교, 3위는 한국의 동덕여자대학교 팀에게 영예가 주어졌다. 하지만, 수상 여부에 관계없이 참가자 모두는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저는 Seoul MICE Youth Challenge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습니다. MICE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놀라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 홍콩 폴리테크닉대학교 Man Wai Vivian Hung(Seoul MICE Youth Challenge 금상 수상)

이 밖에도 서울관광마케팅은 경희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와 함께 태국컨벤션전시뷰로(TCEB: 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보다 활발한 지식 교류에 앞장서고 있으며, 컨벤션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하여 ‘서울 컨벤션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컨벤션 서포터즈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할 경우popckb@seoulwelcome.com)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관광마케팅 서울컨벤션뷰로는 MICE 산업에 관심이 있으며, SNS 활용에 능통한 ‘서울컨벤션뷰로 SNS 서포터즈’를 선발하였다. KME 2012에서 첫 선을 보인 SNS 서포터즈는 금년 12월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서울의 정보 및 서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MICE 소식을 올림으로써 SCB의 홍보 활동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mice@seoulwelcome.com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