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마케팅(주)는 오는 9월 20일(목)~23일(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 JATA 세계여행박람회에서 서울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 대지진 발생 이후 엔고현상, 한류 및 K-POP 열풍, LCC 신규 취항 등을 배경으로 올해 꾸준하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관광도시 서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일본 관광 시장은 방한 외래관광객 제 1시장으로 2011년도에는 대지진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8.8% 증가한 3,289,051명이 방한하였으며, 2012년 7월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116,520명이 방한하는 등 중요 인바운드 시장이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일본 도쿄에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지 여행사 및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전략적 유치․홍보 마케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과 공동으로 서울시 홍보부스를 온영하며 일반 소비자에게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적극 홍보. 일반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독도문제 등 정치․외교 문제가 민감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방한수요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나,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소 침체된 일본 내 분위기 전환을 노리기 위해 신규관광상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2012 서울등축제와 일본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식정보(궁중요리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 서울의 신규관광자원(공연, 쇼핑센터 등)과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전통체험관광 등을 적극 홍보하고, 한류팬을 위한 K-POP 댄스교실 정보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